카카오, 소상공인 온라인 경쟁력 강화 나서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프로그램 진행

(카카오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카카오(035720)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선다.

카카오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디임팩트와 함께 '2026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는 톡딜 입점 소상공인의 플랫폼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중기부가 주관하는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지원 정책으로 마련됐다.

카카오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톡딜 입점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1기 참여사 총 143개사를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교육부터 실질적인 판매 지원까지 단계별로 운영한다.

1단계 교육은 8~9월 걸쳐 1·2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과 카카오 임직원이 참여해 톡딜 플랫폼 운영과 상품 판매, 마케팅 등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는 1·2기 교육 참여사 중 우수 판매자를 선정해 2단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판매자에게는 1:1 맞춤 컨설팅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톡딜 빅카드 광고와 카탈로그 광고 집행 실습비 등 상품과 브랜드의 판매 확대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K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