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음악 경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글로벌 아티스트 발굴"

틱톡 '뮤직 온 스테이지 2026' 개최

(틱톡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틱톡이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 '뮤직 온 스테이지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뮤직 온 스테이지는 틱톡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신예 음악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이들이 정식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틱톡의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틱톡은 플랫폼 영향력을 넓히기 위한 콘텐츠 투자의 일환으로 이 같은이터 발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 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참여하는 올해 행사는 한층 새로워진 경연 포맷과 강화된 평가 시스템, 다양한 경쟁 포맷을 도입한다.

지난해 프로그램은 전 세계 누적 노출 82억 회, 관련 해시태그 콘텐츠 23만 건 이상, 결승전 시청자 140만 명을 기록했다. 우승자인 안젤리크 솔로리오는 아티스트의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올인원 음악 유통 플랫폼 '사운드온'을 통해 데뷔 앨범을 발매했으며, 45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과 함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틱톡은 올해에도 사운드온과 협력해 우승 특전을 제공하고, 아티스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오리지널 음원 제작 및 발매, 유통, 프로모션을 비롯해 미주 지역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4일까지이며, 15일부터 본격적인 경연이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틱톡 앱에서 해시태그 '#MusicOnStage'를 검색해 글로벌 릴레이 콘서트를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K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