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기억해"…카카오, 광복절 기부 연계 캠페인
이용자 참여형 캠페인…청소년 독도 교육·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카카오(035720)가 광복절을 맞아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용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독도를 기억해' 캠페인을 13일부터 15일까지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간단한 참여를 통해 독도를 기억하고, 청소년 독도 역사 교육·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미션인 '독도에 태극기 달기'는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 페이지에서 독도 이미지를 누르면 화면 속 독도에 태극기가 나타나며 참여가 완료된다. 두 번째 미션인 '카카오맵에서 떠나는 독도 여행'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카카오맵의 독도로 이동한 뒤, 태극기를 든 춘식이 화면을 캡처해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각 미션을 완료하면 카카오가 청소년 독도 역사 교육을 위해 815원씩 기부한다. 기부는 계정당 1회 참여가 가능하며, 카카오 기부금은 최대 2000만 원으로 청소년 독도 교육 모금함에 전달된다.
이용자가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모금함도 운영한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와 함께 청소년 대상 독도 역사 교육 사업을 위한 모금을 9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함에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카카오가 100원씩 대신 기부한다. 또한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한국해비타트의 '매달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아울러 카카오메이커스에서는 춘식이 마그넷, 독립운동가 티셔츠, 무궁화 폰케이스 등 광복절 기념 굿즈 4종을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해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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