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네이버 "중동·남미 데이터센터 논의…1GW, 글로벌 파트너 필요"
-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네이버(035420)가 중동, 남미와 데이터센터 구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중동의 경우 현재 구체적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및 클라우드 스택에 대한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대로 시장에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미의 경우에는 초기적인 이야기가 진행 중"이라며 "(데이터센터를) 1기가와트(GW)까지 확충하는 과정에서 국내외 수요나 그린필드만으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글로벌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또 "저렴한 전기 요금, 그린필드에 대한 구축 비용을 전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다"며 "소버린 AI에 대한 수요도 함께 충족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다양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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