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반한 네이버페이 커넥트 어때요"…가맹점 간담회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커넥트 단말기 가맹점 대표 만나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커넥트)를 이용 중인 가맹점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Npay & 사장님'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페이 경영진과 사용자가 한 자리에 모여 서비스 이용 경험과 고민,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Npay &'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행사다.
해당 행사는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커넥트 가맹점 '해방촌 윤주당'에서 진행됐다. 식당, 카페, 베이커리,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 대표 5명이 참석했다.
서울에서 '쌤쌤쌤'·'테디뵈르하우스' 등 다양한 매장을 운영하는 김훈 대표, 제주도에서 베이커리 카페 '브리나케오슈'를 운영하는 이영욱·김정하 대표, 경기 성남시에서 음식점 '한돈곳간'과 '만수헌'을 운영 중인 김용석 대표, 전국 1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보그헤어'를 운영하는 정재환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들 모두 커넥트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해 왔다.
네이버페이에서는 박상진 대표와 이향철 페이서비스 책임리더가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커넥트의 강점인 리뷰 기능을 비롯해 주문, 고객 관리 등 다양한 기능과 관련해 가맹점 대표들이 체감했던 점과 개선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대표들은 사업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와 실질적 지원 방안을 두고 경영진과 소통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방문객의 매장 이용 트렌드와 사업 환경 및 상권 변화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얘기가 오갔다.
이영욱 대표는 “커넥트를 비롯해 네이버 예약·주문 등 다양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느꼈던 건의사항 뿐만 아니라, 평소 실질적으로 플랫폼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직접 제안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커넥트 단말기는 네이버페이가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한 통합 오프라인 단말기다. 현금·카드·큐알(QR)·근거리무선통신(NFC)·간편결제부터 네이버페이의 안면인식 기능 '페이스사인'까지 거의 모든 결제수단을 지원하며,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목록 확인과 현장 리뷰 작성 등이 가능하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현장에서 경험하는 생생한 체험기는 네이버페이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Npay &' 행사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의견을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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