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 고도화…렌탈 상품 보증서도 제공

'네이버 컬렉션' 기능 업그레이드
상품별 보증서 형식 지원하고 임대 상품 보증서도 지원

네이버의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8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네이버(035420)가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 기능을 고도화한다.

네이버는 지난 6일 네이버 컬렉션에 △상품별 특성에 맞는 보증서 형식 지원 △주요 정보 선택 노출 △렌탈형 보증서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스토어 상품을 구매할 때 발급하는 디지털 보증서다.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에 보관할 수 있고, 보증 기간 중 사후관리(A/S) 접수 등이 가능하다.

지난해 출시 이후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코치 등 1000여 개의 브랜드가 600만 건 이상의 네이버 컬렉션을 발송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판매자는 상품 사용 가이드나 주의 사항을 직관적으로 소개할 수 있다. 예컨대 패션 브랜드 보증서에 표 형식으로 세탁법 등을 기재하는 식이다.

렌탈 상품 보증서도 지원한다. 보증서에는 계약 번호와 계약 일자, 의무 사용기간 등을 기재한다. 대여 기간이 끝나고 제품을 인수하면 구매 보증서로 자동 변환한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 12월 10일 '네이버 컬렉션'을 정식 출시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