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별점제 도입…공개 여부는 사업주가 선택
4월 6일부터 5점 척도 별점 리뷰 도입
리뷰 작성 3개월 이내에만 내용과 별점 수정 가능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앞으로는 네이버(035420) 플레이스 리뷰를 별점으로 기록할 수 있다.
네이버는 연내 리뷰 서비스에 수치형 지표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 전반을 순차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 플레이스는 키워드와 사진영상, 텍스트 기반 정성적 리뷰 시스템만을 운영했다.
앞으로는 기존의 정성적 리뷰 시스템 구조를 유지하고 '수치형 정보'를 추가로 도입한다.
이용자는 4월 6일부터 리뷰 등록 시 텍스트와 키워드뿐 아니라 5점 척도의 별점으로 리뷰를 남길 수 있다.
사용자들이 남긴 별점 기록은 평균 수치로 환산돼 리뷰 탭에 노출된다. 일정 기간은 사용자 본인과 사업주에게만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
별점 지표를 이용자에게 공개할지 여부는 사업주가 선택할 수 있다. 수치형 지표 노출을 원치 않으면 별도의 확인이나 선택 절차 없이 기존대로 리뷰 탭을 운영하면 된다.
네이버는 리뷰 어뷰징을 방지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도 강화할 예정이다. 리뷰 작성 이후 3개월 이내에만 내용과 별점을 수정할 수 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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