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22년 음악기록 주인공 조명…'7700일 구독자' 대로변 등장
'멜론 음악기록 어워드' 캠페인 3월 15일까지 진행
"이용자 한 명의 음악 기록이 모여 멜론의 역사로"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플랫폼 멜론이 서비스 출시 후 22년간 쌓인 음악 데이터를 통해 '특별한 기록'을 가진 주인공들을 조명한다. 멜론이 서비스 개시 후 처음으로 스트리밍을 이용한 구독자부터 7700일 넘게 서비스를 구독 중인 이용자까지 다채로운 기록이 쏟아졌다.
4일 멜론에 따르면 멜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별한 기록을 보유한 이용자를 시상하는 '멜론 음악기록 상' 캠페인이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멜론은 2004년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후 음악 관련 기록 6419억 개를 모았다. 멜론은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이용자를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어워드 캠페인을 연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스트리밍 시작 시점부터 팬 활동 지수까지 멜론과 함께 한 시간의 깊이를 보여주는 부문들의 시상이 이뤄졌다.
2004년 11월 16일 멜론이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가장 먼저 스트리밍을 시작한 주인공은 '당신 없으면 멜론 없었상'과 함께 멜론 각인 골드바를 부상으로 받았다.
서비스 시작 넷째 날인 2004년 11월 19일부터 지금까지 7700일 넘게 멜론 구독을 유지 중인 최장기 회원은 '멜론 주주상'과 함께 멜론 각인 골드바를 수상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부터 K팝 아이돌까지 다채로운 음악 아티스트와 팬을 맺은 열혈 음악팬도 있다. 멜론에서 총 6만 6770팀의 아티스트와 팬을 맺은 이용자는 '최애 콜렉터상'을 수상하고 갤럭시탭 S11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외에도 좋아요, 플레이리스트 생성, 팬맺기, 댓글, 검색 등 멜론 내 음악기록 누적 합산이 76만 건에 달하는 이용자나 첫눈이 오기 224일 전부터 캐럴을 감상해 '얼리 캐럴러'로 선정된 이용자도 등장했다.
멜론은 수상한 이용자들의 재미있는 기록들을 좀 더 특별한 방식으로 기억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대로변이나 버스 정류장의 대형 스크린 옥외광고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수상 고객의 기록은 멜론 공식 소셜미디어와 함께 서울 지하철 삼성역과 강남역 일대 대형 스크린 옥외광고에 함께 노출되고 있다. 멜론은 이용자 한 명의 음악적 취향과 기록이 모여 멜론의 역사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멜론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멜론을 아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서비스 내 저장된 소중한 음악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음악 플랫폼으로서 이용자들의 음악적 경험이 빛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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