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부총리 "AI 3강 도약 정책 본격 가동"
국회 과방위 업무보고서 글로벌 수준 K-AI 모델 확보 재차 강조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총리가 인공지능(AI) 3강 도약을 위한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1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AI 3강 도약을 위한 정책을 본격 가동하고,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세계적 수준의 독자 AI 모델을 확보하고 제조·조선 등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AI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주요 추진 정책으로 △AI 체감 성과 창출 △과학기술 기반 혁신 성장 △정부 연구개발(R&D) 시스템 혁신 △포용성장·국민안전 확보 등을 꼽았다.
과기정통부는 세계적 수준의 K-AI를 개발해 주력 산업을 혁신하고 전 국민 경진대회, AI 민생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전 국민 AI 확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배 부총리는 "과학 기술 기반 혁신 성장을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AI 기반 과학기술을 혁신하고 국가적 난제에 도전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자의 도전과 몰입을 위한 정부 R&D 시스템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성과 중심으로 범부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낡은 규제를 혁신하고, 확대된 R&D 예산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범부처가 협력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배 부총리는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위해 과학기술·AI를 기반으로 지역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디지털 안전, 통신 기본권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