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에 윤혜온
한국기초과학지원연 책임전문연구위원 출신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장·KIRD 석좌교수 역임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신임 이사장에 윤혜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전문연구위원을 15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윤 신임 이사장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지역분석과학본부에서 재직하고 있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 회장,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석좌교수,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위원회 총괄위원 등을 지냈다.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정책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사가 재단 운영을 맡게 된 셈이다.
윤 신임 이사장은 이화여대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원에서 지질학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에서 지구화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지구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윤 신임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을 거쳐 임명됐으며, 임기는 임명일인 이달 15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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