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싱가포르,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심화 추진
구혁채 과기정통부 차관, 주한 싱가포르 대사 면담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2일 서울에서 웡 카이쥔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면담을 갖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다자연구협력 및 양국 간의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 차관과 웡 카이쥔 대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높은 연구 역량과 협력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지속가능한 다자연구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양측은 지난 2025년 11월 싱가포르 정상 방한 시 체결한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와 지난 3월 싱가포르 순방 계기로 체결한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를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양국 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공동연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구 차관은 "싱가포르는 과학기술·디지털 강국이자 글로벌 인재 허브로서 한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양국 간 과학기술·디지털 협력을 심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싱가포르는 4월 말 싱가포르 현지에서 AI 기술 교류전을 열고 AI 기술 교류에 나서기도 했다. 교류전에는 싱가포르 정부 기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빅테크 기업, 싱가포르국립대 등 학계, 현지 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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