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2026 북중미 월드컵 맞아 오픈채팅에서 '카톡응원전'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참여형 캠페인 '카톡응원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카카오는 오픈채팅 커뮤니티에 축구 팬들을 위한 전용 응원방을 개설한다.
카카오는 국가대표팀을 함께 응원하고 축구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레전드방'과 '아이콘방', 이미지 중심으로 가볍게 소통하는 '고독방' 등 총 3개의 응원방을 운영한다.
응원방에선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구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26 국가대표팀 유니폼, 넥슨 모바일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국가대표팀 선수와 캠페인 특별 이미지로 프로필을 꾸미거나 준비된 응원 스크립트를 다 함께 외치며 채팅방에서 하나의 응원 물결을 만들 수도 있다.
카톡응원전은 카카오톡 3번째 탭인 '지금 탭'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 넥슨의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함께 진행하는 1차전을 시작으로, 2차(6월 18~19일), 3차(6월 24~25일)까지 총 세 차례 운영한다. 경기 당일에는 전·후반전과 하프타임에 맞춰 이벤트와 자유 응원 시간을 진행한다.
카톡응원전 메인 페이지에서는 축구 관련 즐길 거리를 함께 모아 소개한다. 숏폼으로 다양한 축구 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다른 이용자가 개설한 오픈채팅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커뮤니티를 찾아 교류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축구 미니게임을 제공하는 축구봇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체코전을 통해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이 전 국민의 온라인 응원석이 되어 이용자가 쉽고 재미있게 소통하며 응원의 즐거움을 나누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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