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재산 52.8억 …1년 사이 3.9억 증가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약 52억 84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4월 수시재산등록' 자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지난 '2025년 정기 재산변동사항'보다 약 3억 9000만원 늘어난 약 52억 8400만 원(본인·배우자·자녀)의 재산을 고지했다.
이 전 위원장은 배우자 등과 함께 약 39억 2900만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충북 진천군 단독주택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장녀 명의의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의 오피스텔 임차권도 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939만 원 상당의 2015년식 제네시스 승용차를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배우자, 자녀 등을 합쳐 약 15억 4917만 원이 신고됐다. 주식은 약 3억 1810만 원 상당을 본인과 배우자, 장녀 명의로 보유 중이다.
이 위원장의 배우자와 장녀는 은행 등에 5억 6566만 원의 금융채무 및 건물임대채무를 지고 있다.
이외에도 배우자 명의로 블루원용인CC의 골프 회원권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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