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TV·영화 크리에이터 육성 나선다…콘텐츠 경쟁력 강화
TV·영화 크리에이터 성장 프로그램 수료식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틱톡이 자체적인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틱톡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TV·영화 크리에이터 성장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팔로워 규모와 관계없이 TV·영화 분야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기존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부터 신진 창작자, 영화·영상 관련 학과 재학생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틱톡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교육 자료 제공, 콘텐츠 트렌드 및 산업 동향 공유, 월간 분석 및 1:1 피드백, 온·오프라인 워크숍 등을 지원했다.
수료식에서는 우수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각각 상금 100만 원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우수 크리에이터로는 TV 프로그램과 영화 리액션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크리에이터 '또볼락', 일본 예능 프로그램과 애니메이션 전문 리뷰 크리에이터 '갸루타쿠', K-드라마 열혈 팬으로 리뷰부터 스타일링 재현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선보이는 '드라밍'이 선정됐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이번 수료식은 한국의 TV·영화 크리에이터들이 틱톡이라는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특히 우수한 한국의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지금, 엔터테인먼트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틱톡을 통해 한류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하며 숏폼 콘텐츠 생태계와 한류 생태계가 서로 성장을 촉진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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