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데이터로 나만의 앱 설계…스노우플레이크 해커톤 2026 개최
4월 5일까지 참가자 접수…비개발자도 참여 가능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스노우플레이크가 실제 산업 데이터로 나만의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는 '스노우플레이크 해커톤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해커톤은 다양한 참가자들의 참여를 위해 '테크 트랙'(개발)과 '비즈니스 트랙'(비즈니스 아이디어)으로 운영된다.
테크 트랙에서는 실제 데이터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에 대한 과제를 부여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엔지니어, 개발자뿐만 아니라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있는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아정당, SPH,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넥스트레이드 등 다양한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데이터 세트가 활용될 예정이다.
여러 써드파티 데이터 세트가 공유되고 있는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이 가능한 설루션을 창의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스노우플레이크 라이브러리나 오픈소스 도구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제출된 과제는 테크 트랙의 경우 △창의성 △스노우플레이크 전문성 △AI 전문성 △현실성 △발표 및 스토리텔링의 항목으로, 비즈니스 트랙은 △창의성 △스노우플레이크 전문성 △시장성 △실행 가능성 △발표 및 스토리텔링의 항목으로 평가된다.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가 공통적인 핵심 평가 요소이고, 스노우플레이크의 다양한 기능과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한 데이터가 활용되면 점수가 추가된다.
최종 선정된 6개 팀은 4월 29일 결선 무대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수상팀이 결정된다. 심사위원으로는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을 비롯해 리치고, SPH, 아정당, LG U+, 네이버 웹툰 소속 데이터·AI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은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해커톤은 데이터와 AI 기반 혁신을 실제로 구현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개발자와 데이터 전문가, 그리고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과제 제출은 4월 12일 마감된다. 행사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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