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상반기 중 나온다
6일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의견수렴 간담회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인공지능(AI)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국민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가칭)이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6일 오후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과 함께 안전한 AI 환경 조성의 필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AI 안전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AI 안전 △세계를 선도하는 AI 안전 등을 주제로 발제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심층 토론이 진행된다. 현장에 참여한 일반 시민도 아이디어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최근 주목을 받는 몰트북 등 AI 전용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 책임 소재 등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상반기 내 국민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AI 안전은 AI 기본사회 및 모두의 AI 구현의 핵심 가치"라며 "AI 안전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민이 AI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