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소재 기술개발에 상반기 236억 지원…과기부, 사업 공고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신시장·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견인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에 236억 원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30일 공고했다.

나노·소재 원천기술 확보 및 국가전략기술 뒷받침에 중점을 두고 글로벌공급망첨단소재기술개발 4개, 국가전략기술미래소재기술개발 8개, 소재글로벌영커넥트 3개,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 6개 등과 관련한 연구개발계획서 접수를 진행한다.

글로벌공급망첨단소재기술개발은 기업이 필수로 참여해 소재, 공정, 시스템을 연계해 원천기술의 사업화 가능성까지 제고하는 과제다. '센서 일체형 OLED용 소재', '우주발사체용 탄소섬유 복합재' 등 4개 신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전략기술미래소재기술개발 부문에서는 '다단변형 폼팩터 디스플레이용 고유 안정성 패널소재', '고출력 전고체전지용 전극 전해질 계면 안정화 양극 소재' 등의 5개 신규 과제를 비롯해 신소재 조기 확보를 위한 과제를 지원한다.

소재글로벌영커넥트는 국내 젊은 과학자 주도로 국가전략기술분야의 기술난제를 해외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제다. '카이랄스핀 촉매 소재 또는 반응 압출 소재', '기능성 색전 바이오 소재 또는 정신질환 조기 진단용 소재' 등 3개 신규 과제가 진행된다.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을 통해서는 '맞춤형 나노약물 소재 및 유효성 평가 플랫폼 개발' 등 나노기술 설루션으로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선도형 3개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이번 신규과제 공고는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공고 사항은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