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전 KT 최고 AI 책임자 영입

신동훈 전 KT CAIO, NC AI로 이직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5에서 NC AI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바르코 3D 데모를 체험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KT(030200)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지휘했던 최고 AI 책임자(CAIO)가 엔씨소프트(036570) 인공지능(AI) 자회사에 합류한다.

3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신동훈 전 KT 생성형 AI 랩장 겸 CAIO가 NC AI로 이적한다.

NC AI 관계자는 "신 전 CAIO가 합류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시점이나 소속 조직 등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신 전 CAIO는 2010년 LG전자 MC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2017년 엔씨소프트로 자리를 옮겼다.

2024년에는 엔씨소프트 AI 테크센터장을 역임했다. 같은 해 KT로 이직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을 이끌었다.

최근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낙마한 NC AI는 멀티모달 기반 피지컬 AI와 산업 특화 AI에 집중하고 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