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장병규, 주한인도대사와 기술 협력·투자 확대 논의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왼쪽)이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지난 23일 크래프톤 서울 본사에서 만났다. 크래프톤과 주한 인도 대사관은 이날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6/뉴스1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왼쪽)이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지난 23일 크래프톤 서울 본사에서 만났다. 크래프톤과 주한 인도 대사관은 이날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6/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주한 인도 대사관과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주한 인도 대사관 관계자들은 이달 23일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찾았다.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 대사와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과 콘텐츠 등 분야의 기술 산업 생태계를 공유했다. 또 민간 기업 차원의 협력과 투자가 인도 사회 전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논했다.

특히 크래프톤이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조성 중인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중심으로 중장기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고랑랄 다스 대사는 "크래프톤을 포함한 민간 기업 주도의 투자가 인도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병규 의장은 "크래프톤에 인도는 단순한 해외 매출 시장이 아닌 전략적 파트너 국가"라고 강조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