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CES 꿰찬 중국기업…韓 '위협 확대'
삼성전자 떠난 CES 메인 전시관 中 기업 점령
로봇·모빌리티로 기술력 과시
- 황기선 기자
(라스베이거스=뉴스1) 황기선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6 전시장에 중국 기업들의 존재감이 한층 커졌다.
CES 2026이 공식 개막하자 LVCC 센트럴홀을 비롯한 주요 전시장이 인파로 붐볐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전시장을 꾸린 LVCC 센트럴홀 자리에는 TCL이 대규모 부스를 꾸려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TCL 바로 옆에는 하이센스와 중국 로봇 청소기 업체인 드리미가 역대 최대 규모로 부스를 꾸렸다.
중국 기업들이 차지한 LVCC 센트럴홀에 우리나라 기업은 LG전자와 바디프렌드 정도였다.
LVCC 노스홀에선 중국 기업들이 로봇·모빌리티 등 전방위로 기술력을 과시했다.
올해 참가한 중국 기업 상당수는 AI 기반 로봇, 스마트 안경 등 첨단 기술을 무기로 한 스타트업이었다.
중국은 국가별 참가 순위에서 미국(1476개)에 이어 2위(942개)를 기록했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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