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6' 개막…'삼성·LG 한국기업 흥행주도'
오는 9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서 열려
삼성·현대차·LG CES 흥행 주도
- 임세영 기자,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황기선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했다.
센트럴홀 메인에 자리 잡은 LG 전시관을 포함해 전시회 핵심인 전자·IT기업들의 부스는 금세 인산인해를 이뤘다. 업계에서는 CES 2026가 열리는 나흘간 무려 15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CES에는 역대급인 전 세계 160개국(지역 포함)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고, 이중 한국 기업만 853개 사다.
지난해에 이어 개막 첫날 흥행은 사실상 한국 기업이 이끌었다. 삼성전자가 빠진 센트럴홀에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장한 LG전자 부스에는 개막 시작과 함께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올해부터 LVCC가 아닌 인근 윈 호텔로 전체 전시를 옮겨 4628㎡(약 1400평)의 단독 전시장을 꾸린 삼성전자(005930)에는 각종 미디어 장비를 갖춘 내외신과 유튜버 등을 비롯해 전자·IT 기술 기업 관계자, 일반 관람객 등이 몰려들었다.
한편 CES 2025는 오는 9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열린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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