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누리호 4차 18분간 비행…오전2시20분 분석 완료"
고도 600km서 위성 13기 성공적 사출
- 윤주영 기자, 김민수 기자
(고흥=뉴스1) 윤주영 김민수 기자 = 27일 오전 1시 13분 발사된 누리호가 약 18분의 비행을 마치고 오전 1시 31분 공식적으로 비행을 종료했다.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를 발사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를 발표했다.
이륙 후 15분가량을 비행한 누리호는 목표 고도 600km에서 차세대 중형위성 3호와 초소형(큐브)위성 12기 등 총 13기를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현재 항우연 연구진들이 누리호의 비행 데이터를 분석 중이며, 약 40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오전 2시 20분쯤 분석이 끝날 예정이다.
항우연과 우주항공청은 데이터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그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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