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자동정지…원안위 조사 착수

"원자로제어계통 동작으로 자동정지"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위치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2017.12.5/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대전에 있는 연구용원자로 '하나로'가 28일 오전 1시 9분쯤 자동정지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원자로 출력 조절 및 원자로를 정지시키는 원자로제어계통 동작으로 원자로가 정지된 것으로 보고됐다.

원안위는 "현재 하나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방사선안전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사건 발생 직후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자세한 조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파견할 예정이다.

kxmxs41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