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14일까지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무료 지원"

1일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카카오페이(377300)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14일까지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카카오페이머니 및 카카오페이에 연결한 신용·체크카드 결제 모두다.

회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 지원을 결정했다"며 "파트너인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2021년 5월 오프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를 카드사 수준으로 낮췄다.

2022년 1월에는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 대상 카드 결제 수수료를 인하했다. 지난해 2월부터는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의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도 카드 수수료 수준으로 맞춰 인하했다.

seungjun24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