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 LTE EX 출시…80만원대 후반
LG유플러스 통해 단독으로 선보여
팬택(대표 박병엽)은 LG 유플러스(대표 이상철)를 통해 2012년 첫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베가 LTE EX(IM-A820L)'를 이번주 중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br>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블랙과 화이트 모델이 동시에 출시돼 사용자 선택폭을 한층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출고가격은 80만원대 후반이다.<br>처리속도를 좌우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의 1.5기가헤르츠 듀얼코어 스냅드래곤을 쓰며 램은 1GB DDR2 SDRAM,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을 얹었다.<br>디스플레이는 550니트 밝기, 335PPI(인치 당 픽셀) 사양을 갖춘 11.43㎝(4.5인치) IPS를 쓰며 해상도를 1280×800까지 지원해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br>크기는 134.5×69.75×9.65㎜며 무게는 약 136g이다.<br>내장메모리 용량은 16기가바이트(GB)를 제공하며 외장메모리 슬롯을 통해 저장 공간을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br>16GB 용량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활용하면 더 많은 콘텐츠의 저장이 가능하다.<br>카메라는 전면 2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를 달았고 1830㎃ 용량 배터리를 2개 제공한다.<br>최근 각광받은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능은 물론 자이로·가속도·근접·조도센서를 탑재해 이전 모델처럼 모션인식이 구현돼 있다.<br>지상파 DMB, 블루투스 등의 부가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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