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 베이직 유의종목 지정… "발행사·임원 관련 의혹 지속"

업비트 공지사항 캡처

(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가 소속된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가 가상자산 베이직(BASIC)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24일 닥사는 "베이직 발행사 및 주요 임원과 관련한 의혹이 언론 및 커뮤니티에서 장기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점을 확인했다"며 베이직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베이직 측과 위 의혹 및 사업 현황 등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직은 닥사 회원사 중 업비트, 빗썸, 코인원에 상장돼 있다. 이들 거래소는 2주 간 베이직에 대한 자세한 검토를 통해 최종 상장 폐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hyun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