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광주·전라북도 신규 사업지로 선정

사업 총 13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

[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내 소프트웨어(SW)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 신규 지역으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소프트웨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개 지역 내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체험센터를 구축·운영하고, 800여명의 지역인재를 소프트웨어 전문강사로 양성했다. 총 약 15만명의 초·중·고학생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했다.

올해는 2022년 국민참여 예산제도를 통해 접수된 국민제안을 반영해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사업을 전체 13개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강원 △경남 △인천 △전남 △충북 △경기 △경북 △울산 △충남 △제주 △대구 △광주 △전북 등이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과학고등학교 건물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센터를 조성하고 초·중등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한다.

전라북도는 남원시 내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를 조성하고 전주, 무주, 순창에 교육 거점 3개를 마련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지역의 디지털교육 확대를 위해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 내 초·중·고학생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와 힘을 합쳐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