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NFT' 나온다…폴리곤 기술 지원받은 '이상한 고래 클럽' 출시

이상한 고래 클럽, 사회적 소수자 위한 기부금 모금 활동도 진행
KBW 통해 행사 참석 대상자에 NFT 에어드롭

사진제공= 채널 ENA ⓒ 뉴스1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프로젝트가 나온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자회사 에이아이엠씨는 5일 이더리움 확장성 플랫폼 폴리곤(Polygon)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NFT 커뮤니티 '이상한 고래 클럽(Extraordinary Whales Club)'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웹3.0 커뮤니티 플랫폼 '사이어티'와 W2E(Watch-to-Earn) NFT 프로젝트 '스크리나'도 NFT 발행(민팅), 마켓플레이스, 커뮤니티 매니지먼트 파트너 등으로 참여한다.

이날 발표된 '이상한 고래 클럽'은 드라마 속 상징으로 등장하는 고래들을 테마로 전세계 자폐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을 위해 탄생한 ESG·Social NFT 커뮤니티다.

컬렉션과 리세일 중심의 기존 NFT 프로젝트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드라마 팬덤 및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전세계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지원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기부금 모금 활동도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의 형태로 진행한다.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절차는 추후 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폴리곤은 NFT 기술과 홍보 및 마케팅 지원에 나섰고 사이어티는 자사의 NFT 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인 옴뉴움(OMNUUM)을 통해 NFT 발행 및 마켓플레이스 전개를 맡는다.

스크리나도 가상 소셜 영화관 서비스 와치파티(Watch Party)를 활용한 커뮤니티 매니지먼트와 육성을 담당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는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과 향후 진행될 기부금 모금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규 프로젝트 론칭을 기념해 NFT 에어드롭(무상지급)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열리는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 2022) 행사에 참석하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당 NFT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에 등장하는 고래가 담겨있다.

한편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는 매년 블록체인 산업·기술 관계자 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행사로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mine1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