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산업 키우자"…스마일게이트-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맞손'
인디게임 산업 활성화 위해 홍보 및 콘텐츠 협력
3년 만에 열리는 BIC 오프라인 행사 개최 '지원사격'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스마일게이트스토브가 인디게임 육성을 위해 나섰다. 스마일게이트스토브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BIC 조직위)와 인디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BIC 조직위는 국내 우수한 인디게임을 발굴 및 육성하고 질적 향상을 도모, 글로벌 진출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설립한 단체다.
양사는 창작자와 인디게임이 잘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에 함께 나서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3년 만에 재개될 예정인 BIC 오프라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영운 스마일게이트스토브 대표는 "인디게임의 활성화와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사와 단체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선보일 다양한 지원 사업과 활동에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건 BIC 조직위원장은 "국내외 인디게임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스토브와의 MOU는 인디게임 생태계 확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창작자 지원을 위해 협업하고 인디게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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