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소상공인 위한 '2022 카카오클래스' 심화 과정 참가자 모집

상반기 진행된 기본 과정 소상공인 1200여명 참가해
심화과정,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

카카오, '2022 카카오 클래스' 심화 과정 운영(카카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카카오는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을 위해 '2022 카카오클래스'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클래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6년부터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ESG 경영에 발맞춰 전국 8개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손잡고 카카오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는 상반기에 진행된 카카오클래스 기본 과정에서 8개 지역, 1200여명의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톡스토어 입점 교육을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열리는 심화 과정은 톡스토어를 개설했거나 현재 운영 중인 지역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톡스토어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공통 커리큘럼과 신청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의 지역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심화 과정 수료를 마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1억원 상당의 카카오 모먼트 광고를 지원하고 8월에 진행되는 기획전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별로 상품·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추가 혜택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상반기에 진행된 카카오클래스 기본 과정을 통해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경험했다면 심화 과정 참가자에게는 톡스토어 운영을 위한 실무 노하우와 기획전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카카오는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클래스는 지금까지 약 2000명의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톡스토어 입점과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이뤄냈으며 2021년에는 OECD가 진행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D4SME) 회의에서 성공적인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소개된 바 있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