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청소년 게임 개발자 키우는 '게임아카데미 7기' 모집
-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아카데미 7기 정규과정 참가 청소년을 오는 4월2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게임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 개발 교육을 제공 및 지원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게임 개발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있는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디자인 중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서와 함께 본인이 제작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서류 및 심층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은 오는 5월부터 약 8개월간 게임 제작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 및 전문강사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들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참가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게임경진대회 및 전시회를 함께 진행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2016년부터 지속되어 온 게임아카데미는 지금까지 약 570명의 미래 게임 인재 양성을 통해 축적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7기 모집에 게임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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