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연구소도 이제 당근마켓에서…청소 예약부터 결제까지

(당근마켓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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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당근마켓에서 청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당근마켓은 '내 근처' 서비스를 통해 청소연구소 서비스 연결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2017년 카카오 신사업 조직 출신들이 설립한 생활연구소에서 운영 중인 가사 도우미 중개 플랫폼이다. 누적 주문 180만건, 매년 200%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청소 매니저로는 총 3만5000명에 달하는 인원이 활동 중이다.

양사 간 협력으로 청소연구소 서비스는 당근마켓에서도 별도 앱 설치 없이 '내 근처' 탭에 새롭게 개설된 '청소' 카테고리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부터 청소 매니저가 매칭되는 과정, 청소 완료 시까지 당근마켓 채팅으로 실시간 진행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대구, 울산, 김해, 양산, 경산, 천안, 아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광주까지 넓혀 나갈 계획이다.

권순우 당근마켓 신사업팀 총괄은 "그동안 당근마켓 '내 근처'를 통해 동네 주민분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들을 선보여 왔다. 이번 청소 서비스도 주민분들의 편의를 높여드리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내 근처'를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연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근마켓은 전문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시작으로, 이사 서비스 '미소', 중고차 플랫폼 '쏘카 캐스팅', 그리고 이번 '청소연구소'까지 연이어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다. 각 생활 분야별로 이용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연결을 확장해 열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