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무시하지마"…소니코리아, E-마운트 초광각 단렌즈 출시

최소 0.19m 초점 거리 지원…우수한 근접 촬영 성능 구현
373g의 가벼운 무게·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과 기동성 탁월

소니의 풀프레인 E-마운트 초광각 단렌즈 'SEL20F18G' <소니코리아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소니코리아가 프리미엄 G렌즈의 풀프레임 E-마운트 초광각 단렌즈 'SEL20F18G(FE 20mm F1.8 G)'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무게는 373그램(g)이다.

소니스토어 온라인과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판매가격은 121만9000원이다. 정식 판매는 예약 판매가 끝난 후 시작될 예정이다. 3월 초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E-마운트 라인업 중 가장 넓은 화각을 가진 풀프레임 단렌즈다. 최대 F1.8의 조리개 값에서도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이미지 전 화각에서 고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고급 비구면 렌즈 AA 2매, 초저분산 ED(Extra-low Dispersion) 렌즈 3매로 구성되어 있다.

최소 0.19m(최대 배율 0.2배)의 초점 거래를 지원하며 또 두 개의 XD(Extreme Dynamic) 리니어 모터 기술이 적용돼 빠르고 정확한 자동초점(AF)을 지원한다.

방진 및 방적 기능을 갖추고 있고 전면 불소 코팅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지정 가능한 포커스 홀드 버튼 및 클릭 온·오프 스위치가 탑재된 조리개 링을 제공하며 사용자 맞춤 제어가 가능하도록 67mm의 다양한 필터와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