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프라다·몽블랑…"이젠 카톡으로 '명품 선물'하세요"
카카오커머스 '명품 선물' 테마 신설…20여개 브랜드 입점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구찌와 프라다, 몽블랑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명품' 브랜드를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커머스는 지난 3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홈에 '명품 선물' 테마를 신설하고 프리미엄 선물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명품 화장품 테마를 신설했던 카카오커머스는 지갑과 핸드백, 주얼리 등의 영역을 추가해 상품군을 크게 확대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구찌, 프라다, 몽블랑, 발렌티노, 생로랑, 버버리 등 총 2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커머스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명품 잡화 상품 거래액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에도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선물 제품군에 대한 이용자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명품 테마를 신설했다" 며 "앞으로 다가올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성년의 날 등 특별한 시즌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입점 브랜드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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