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빵집도 통신사 할인 받는다"…LGU+ '우리동네 멤버십' 출시
- 강은성 기자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유명 프랜차이즈가 아니어도 맛과 품질로 사랑받는 전국 각 지역 '동네빵집'과 '동네 카페'에 LG유플러스가 멤버십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동네 상권 중소상공인 종합 지원 프로그램 '우리동네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의 골목 상권 멤버십 프로그램 'U+로드'와 지역 유명 빵집 멤버십 할인 '소문난 베이커리'를 결합한 형태다. 또 동네의 제빵 업종 뿐 아니라 U+로드에 참여했던 음식점, 카페가 상시 할인점으로 포함됐다.
현재 우리동네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매장은 소문난 베이커리 프로모션에 참여중인 48개 제빵점과 U+로드 서촌편에 참여했던 5개 음식점 등 총 53개점이다. 제빵점은 연내 90개까지, U+로드 상시 할인 제휴점은 연내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멤버십에 참여하는 중소상공 매장은 다양한 마케팅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휴 매장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와 U+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에 상시 노출돼 U+멤버십 고객에게 안내된다.
또 U+로드 해리단길 편부터 LG유플러스와 함께한 온·오프라인 매장 홍보 앱인 '프로모타' 무료 체험 혜택 등 여러 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상공인은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 팀 메일 계정(loyalymkt@lguplus.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소상공 매장이라면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고, 간단한 심사 후 등록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우리동네 멤버십 출시 기념으로 오는 11월15일까지 제휴 매장 방문 시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1000원당 5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모바일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결제 시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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