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40씽큐' 11월 '펜타샷' 기능 추가…5개 눈 한꺼번에 작동

24일 출시 이후 업그레이드…표정과 배경 한번에 담아내

V40씽큐가 24일 국내 출시된다. 2018.10.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오는 24일 국내 출시되는 V40씽큐(ThinQ)에 11월부터 전면 2개·후면 3개 카메라를 동시에 구동하는 '펜타샷' 기능이 추가된다.

LG전자는 구매 후에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후지원 일환으로 11월 '펜타샷' 기능을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펜타샷은 카메라 셔터를 한 번 누르면 후면의 △1200만화소 표준 △1600만화소 초광각 △1200만화소 망원 렌즈와 전면 △800만화소 표준 △500만화소 광각 렌즈가 모두 작동해 사진을 촬영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할 때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아도 후면 카메라로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한 번에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촬영하는 사람의 표정과 배경까지 담아낼 수 있다.

V40씽큐는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5개의 카메라를 장착, 보다 또렷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169g의 무게와 7.7mm 두께로 6.4인치 이상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워 한 손으로 다루기도 쉽다.

색상은 붉은색 카민 레드, 뉴 플래티넘 그레이, 뉴 모로칸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존 강화유리나 메탈에서 볼 수 없었던 무광 컬러가 독특함을 자아내면서 지문이나 얼룩이 잘 묻지 않아 실용적이다.

국내 출시에 맞춰 LG전자는 구매 혜택으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마련, 구매 후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할 때 V40씽큐 출고가의 최대 40%까지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통신사 프로그램에 따라 18개월 혹은 24개월 선택할 수 있다.

또 파손 정도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LG 고객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지속한다.

LG전자는 고객이 선호하는 색상을 바꿔가며 연출할 수 있도록 유광과 무광 정품 케이스 2종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화면 보호 필름 △넥슨 모바일 게임 4종(AxE, 스페셜 솔져, 메이플 스토리 M, 파워레인저 올스타즈)등 4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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