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이동체 기술 '한자리'…'2018 무인이동체 혁신성장 대전'
- 최소망 기자
![[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News1 오장환 기자](https://i3n.news1.kr/system/photos/2017/12/20/2879290/high.jpg)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올해 무인이동체 분야 연구개발(R&D) 성과와 국내 유망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연구재단과 함께 6~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18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인이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신용현 의원·송희경 의원 등 산·학·연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무인이동체 혁신성장 성과 공유회의△혁신기술 전시회△유망기업 투자설명회 △기술사업화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성과 공유회의에서는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청년창업 등에 성공한 우수성과를 공유해 속도감 있는 혁신성장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혁신기술 전시회에서는 항우연·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SK텔레콤·성우엔지니어링 등 31개 출연연과 기업이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무인선과 무인잠수정이 연결된 수중 무인이동체, 실시간으로 피사체를 탐지하는 인공지능 기술, 위성항법장치(GPS) 음영지역에서도 무인이동체의 위치를 인식하는 센서·군집드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투자 설명회에는 앞서 기업 건전성, 기술 독창성을 평가해 선정된 아이디어㈜, ㈜두시텍 등 6개 기업이 투자자와 바로 상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짜여졌다. 이밖에 산‧학‧연이 보유하고 있는 무인이동체 분야 연구성과를 산업계로 확산시키기 위한 기술사업화 설명회도 열린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무인이동체 기초·원천 기술개발 투자를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기술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 삶의 다양한 분야에 파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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