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긴급문자·비상 위치전송 가능한 '안심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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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에스원은 자사 알뜰폰 '안심모바일'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심서비스' 앱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앱은 기존 안심모바일 가입자가 사용하던 관제센터의 모니터링, 긴급출동은 제공하지 않지만 피보호자의 위치확인, 비상버튼을 누르면 보호자에게 긴급문자를 보내는 문자통보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정해진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문자가 가는 안심존 서비스, 일정시간 사용이 없을 시 알림을 보내는 안부알림, 매일 아침 부모님의 스마트폰 사용여부를 알려주는 굿모닝알림 등 다양한 생활안심서비스 역시 제공된다. 일반 스마트폰도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에스원은 2017년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서 알뜰폰 사업자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고 수준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고객센터와의 통화 편리성, 이용자 피해예방 노력 등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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