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신임대표로 노정환 넥슨 모바일사업본부장 내정
- 이수호 기자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개발사로 유명한 자회사 네오플의 신임대표로 노정환 넥슨모바일사업본부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네오플은 연매출 7000억원 규모의 넥슨 핵심 자회사다.
노 대표 내정자는 지난 2002년 넥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08년 퍼블리싱PM팀장, 2011년 사업전략실장 등을 역임한 사업전문가다. 지난 2016년부터 모바일사업본부장을 맡아 '히트', '다크어벤저 3', '액스', '오버히트', '열혈강호M', '듀랑고'등 다양한 모바일게임의 흥행을 이끌어왔다.
노 대표 내정자는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의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과 함께 네오플 고유의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발전시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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