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지 웰트 대표 '이민화 의료창업상' 수상

이민화 디지털병원수출조합 명예이사장(왼쪽부터)과 '제2회 이민화 의료 창업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성지 웰트 대표, 이윤성 대한의학회 회장.(디지털병원수출조합 제공)ⓒ News1
이민화 디지털병원수출조합 명예이사장(왼쪽부터)과 '제2회 이민화 의료 창업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성지 웰트 대표, 이윤성 대한의학회 회장.(디지털병원수출조합 제공)ⓒ News1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강성지 웰트 대표가 디지털병원수출조합이 주최하는 '제2회 이민화 의료창업상'을 13일 수상했다.

강 대표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보건복지부 정책과를 거쳐 삼성전자에 입사,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LAB'에 참여한 바 있다. 강 대표는 삼성전자를 퇴사하고 지난해 7월 창업했다.

웰트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 벨트'를 개발해 빈폴 등 패션브랜드와 연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민화 디지털병원수출조합 명예이사장은 "의료인 출신의 고품질 의료창업이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웰트는 차별화된 특허를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화 의료 창업상'은 대한의학회 후원으로 매년 의과대학 출신 창업자를 심사해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해 1회 수상자는 모바일닥터 체온관리앱 '열나요'를 만든 신재원 대표다.

cha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