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게임 창작 멘토링 '헬로메이트' 확대…중학생도 참여
'헬로메이트' 2기 운영…샌드박스형 플랫폼 도입해 중학생까지 확대
-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넥슨재단은 대학생이 청소년에게 게임 창작 멘토링을 제공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헬로메이트' 2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헬로메이트는 대학생 멘토가 넥슨의 창작 플랫폼 '헬로메이플'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게임 창작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사회 센터와 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2기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학생 약 90명과 청소년 약 300명이 참여한다.
교육 대상도 확대했다. 1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활용했지만, 2기부터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추가해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모두의 코딩교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KAIST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지역 내 느린학습자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게임 창작 교육을 진행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헬로메이트 1기를 통해 확인한 교육 성과와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2기를 준비했다"며 "청소년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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