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1600명 참가
e스포츠·정보경진 29개 종목 진행…종목별 29개 팀 우승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넷마블(251270)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지난 8~9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 5~7월 지역예선을 거친 전국 특수학교·특수학급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가했다. 지역예선에는 약 3000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 e스포츠 11개 종목과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 등 총 2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우승 29개 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마구마구 리마스터'에서는 주몽학교 김하율·이동우 학생이, '모두의마블'에서는 충북 영동초등학교 최은유·최정우 학생이 우승했다.
김하율·이동우 학생은 "지난해에도 도전했는데 올해 더 연습해 긴장감을 이겨내고 우승해 기쁘다"고 말했다.
정보경진대회 등 세부 결과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 출범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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