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부산 맵이 현실로…넥슨 '오버워치 데이' 개최
22~23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넥슨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기념
개발진·아트헤드 이용자와 직접 만난다…부산 맵 현실에 재현
-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넥슨이 넥슨코리아의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팬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2~23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제1홀에서 진행된다. 개발진이 직접 이용자와 소통하는 개발자·아트 토크 세션과 게임 속 부산 맵을 현실에 재현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첫째 날에는 윌터 콩 블리자드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시즌4 개발 비하인드와 한국 이용자 피드백을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국 이용자에 대한 개발진의 시선을 공유한다.
아트 토크 세션에서는 첫째 날 김현승 리드 컨셉 아티스트와 진정민 블리자드 코리아 스튜디오 헤드가 영웅·스킨 디자인 철학과 제작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아트헤드 3인이 관람객 앞에서 직접 작업을 선보이는 라이브 드로잉쇼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오버워치의 레전드 러너와 류제홍이 팀장으로 승부를 펼치는 크리에이터 매치와 코스프레 콘테스트, 성우 팬미팅, 오버워치 월드컵(OWWC) 한국 대표팀 출정식 등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장은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새롭게 단장된 오버워치 부산 맵의 주요 공간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메카 기지'는 부산 맵의 핵심 공간인 메가(MEKA) 부대의 기지 내부를 재현해 실제 작전 거점에 입장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사찰'은 부산 맵의 주요 포인트인 사찰을 모티프로 한국적인 건축미를 선보인다. '부산 시내'는 도심 거리를 재현한 공간으로 메인 무대와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은 메카 부대 영웅이 돼 사격, 정비, 수색 등 미션을 수행하는 7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얻은 스탬프는 '부산역 타워' 콘셉트의 넥슨 교환소에서 랜덤 아크릴 영웅 디오라마, 넥슨캐시, 4구 키캡 키링, 마우스 패드 등 굿즈로 교환할 수 있다.
오버워치 공식 굿즈를 구매하고 아케이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부산 시내 공간에는 부산 맵 도심 거리를 본따 푸드드럭 존이 조성돼 '디바의 떡튀순', '겐지의 용검 닭강정', '정크랫의 폭탄 핫도그' 등 영웅 콘셉트의 메뉴를 선보인다.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영웅 스트릿' 포토존, OWWC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OWWC 뷰잉존' OWWC 프로 선수들의 장비와 소품을 배치한 '락커룸 포토존'도 운영된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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