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솔: 인챈트' 오늘 낮 12시 국내 정식 출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및 공식 브랜드 사이트서 다운로드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제공…PC 게임 원격 플레이

넷마블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 (넷마블 제공)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넷마블(251270)이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를 18일 낮 12시에 국내 정식 출시한다.

솔: 인챈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각각 모바일과 PC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넷마블의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애플리케이션(앱)도 제공해 PC에서 실행 중인 솔: 인챈트를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의 다양한 소식 역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와 함께 총 6개 월드 30개 서버를 오픈한다. 일반 이용자들만 이용 가능한 '일반 월드'와 스트리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스트리머 월드'를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로 상향하고, 각 서버에서 최초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등급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다. '리니지M' 개발진을 주축으로 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게임이다.

앞서 5월 29일 오후 8시부터 실시한 1차 캐릭터명 선점은 15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넷마블은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해 6월 5일 오후 8시까지 2차 캐릭터명 선점을 받았다.

be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