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99억…적자 폭 확대

1분기 매출 171억 원, 영업손실 99억 원 기록
연말까지 신작 게임 10여 종 출시 예정

(컴투스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가 1분기 영업손실 약 99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확대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억 2800만 원과 영업손실 98억 8800만 원, 당기순손실 115억 6600만 원을 시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감소했다. 영업손실 폭은 전년 대비 209.4% 늘어났다. 컴투스홀딩스는 "관계기업 평가손실이 반영되며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홀딩스는 향후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 흥행세를 이어가고 연말까지 신작 게임 10여 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는 2분기에는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스타 세일러'를 글로벌 출시한다.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에는 마을 꾸미기와 미니게임 등을 탑재한다.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도 사업을 확장한다. '아레스'는 싱글 플레이 중심으로 시스템을 개편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한다.

'페이딩 에코'는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아시아에 선보인다. '페이탈 클로'와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 등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