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분기 영업익 51억 달성…전년 대비 207% 증가
1분기 매출 1447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 기록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컴투스(078340)가 1분기 영업이익 51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7% 성장했다.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 3200만 원과 영업이익 51억 3600만 원, 당기순손실 83억 1500만 원을 시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9%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6.9% 증가했다.
컴투스는 KBO와 MLB 리그 기반 야구 게임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도 업데이트와 각종 협력으로 실적에 기여했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출시 신작과 기존 지식재산권(IP)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3분기에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을 국내에 출시한다. 게임은 그리스 신화 기반 세계관과 고품질 그래픽 등을 특징으로 한다.
동명의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에 기반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기존 타이틀도 경쟁력을 강화한다. '서머너즈 워'는 12주년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대할 계획이다.
컴투스를 상징하는 야구 게임 라인업은 역대 최대 매출 경신을 목표로 콘텐츠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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