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다우존스 ESG 평가' 아시아·태평양 지수 3년 연속 편입

엔씨 판교 R&D센터(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엔씨 판교 R&D센터(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엔씨(036570)가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 아시아 퍼시픽 부문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DJBIC는 S&P 글로벌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지수다.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600위권 기업 중 상위 20% 기업이 포함된다. 코리아 지수에는 국내 상위 200개 기업 중 30%가 선정된다.

엔씨는 국내 게임 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퍼시픽과 코리아 지수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4년 연속으로 코리아 지수에 편입됐다. 아시아 퍼시픽에는 3년 연속 등재됐다.

엔씨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관리 △환경경영 등 영역에서 상위 10% 성과를 거뒀다.

구현범 엔씨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