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진 네오플 대표, '던파 모바일' 개발본부 지휘봉 잡는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개발본부장 겸임 예정
네오플 "개발 방향성과 시즌 전략 설계 강화 목적"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윤명진 네오플 대표이사가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개발 본부장을 맡는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윤명진 대표는 조만간 '던파 모바일' 개발본부 본부장을 겸임한다. 한국 서비스 운영은 옥성태 부본부장이 담당한다.
윤 대표는 2008년 네오플에 입사해 '던파' IP 사업 전반을 지휘했다. 2022년 대표로 취임한 뒤에도 약 1년 반 동안 '던파 모바일' 본부장을 맡았다.
'던파 모바일'은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2022년 국내에 출시했다.
2024년 중국에 진출한 뒤에는 4개월여 만에 누적 매출 1조 3000억 원을 돌파했지만, 이후 매출 성장세가 둔화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일본법인 회장은 최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매출 면에서 구조적 부진을 겪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네오플 관계자는 "개발 방향성과 시즌 전략 설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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