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 만에 400만장 판매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펄어비스(263750) '붉은사막'이 출시 12일 만에 글로벌 플랫폼에서 400만 장을 판매했다.
붉은사막 운영진은 1일 오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400만 장 팔렸다고 알렸다.
붉은사막은 초반의 미온적 평가를 뛰어넘고 빠르게 흥행하고 있다. 게임은 출시 첫날 200만 장을 판매했다.
이후 출시 나흘 만에 300만장을 판매한 데에 이어 12일 만에 판매량 400만 장을 달성했다.
게임은 콘솔 시장의 '큰손'인 서구권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 평가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2025년 게임백서에 따르면 북미와 유럽 지역은 지난 2024년 세계 콘솔 시장의 74%를 점유했다.
붉은사막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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