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크래프톤 "딥러닝 기술, 미래 성장성 스케일업에 보태겠다"
9일 2023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진행
- 박소은 기자,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남해인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딥러닝 기술을 자사의 게임 개발 역량과 미래 성장성 도모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크래프톤의 딥러닝 본부에서 발표한 연구논문이 자연어처리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회인 ACL에서 논문 승인을 받았다"며 "크래프톤의 딥러닝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딥러닝 기술을 게임으로 풀어낸 사내 데모 게임 '딥데이나잇'을 예로 들자면 보고 듣고 기억하고 대화하는 챗봇을 통해 자유로운 주제의 대화를 게임 내부에선 물론 외부에서 이어가는 시도를 해왔다"며 "혼자서 게임을 플레이하지만 게임 속 가상연인, 친구가 강화학습을 통해 게임을 이해하고 전략을 제시하는 협동 토대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딥러닝 기술이)크래프톤이 네이버제트와 추진하는 (합작회사) 미글루에도 활용되고 있다"며 "향후 출시될 신작 게임의 제작기간 단축, 게임 내 다양한 기능 구현에 활용돼 미래 성장성을 스케일업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sos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